
당신의 오늘의 후원이
영원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박혁 전도자에게 나타나 분명한 음성으로 '열방으로 나아가라' 말씀하셨을 때, 그는 기꺼이 자신의 사업으로 벌었던 모든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그는 자비량으로 전 세계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고, 그것이 브라더혁 미니스트리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브라더혁 미니스트리는 예수님의 명령 위에 세워졌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0:8)
여러분의 후원: 영원한 추수의 씨앗
박혁 전도자의 여정은 하나님 살아계시며 지금도 역사하시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살아있는 간증입니다. 브라더혁 미니스트리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고, 깊은 회개가 확산되었으며, 국가들이 예언적 말씀과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진동되었습니다.
그러나 추수할 것은 많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사역에 후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직접 씨를 심는 것입니다.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가 더 많은 영혼들과 교회들, 그리고 국가들에게 댓가 없이 전파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복음과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재정적인 제약없이 전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세계적 사명에 저희와 파트너로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오늘의 씨앗이 영원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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