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혁

어린 시절부터 박혁 전도자는 주님과 깊은 만남을 경험하며 그의 삶과 사역이 형성되었습니다.
겨우 다섯 살의 나이에 그는 깊은 회개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며 하나님께 헌신된 삶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열네 살 때, 그는 두 번째 중요한 만남을 경험했는데, 그것은 그의 영적 여정에 영원한 흔적을 남긴 하나님의 주권적 방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박혁 전도자는 어린 시절부터 다른 이들에게 영감과 본이 되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의 삶은 수많은 간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는 단지 입으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주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는 평생을 겸손하게 섬기며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 앞에서는 온전히 알려진 채, 무대 뒤편에서 충성스럽게 사역해 왔습니다. 그는 바로 그 숨겨진 섬김의 자리에서 가장 깊은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을 운영하던 중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열방으로 나아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의 솔직한 고백에 따르면, 그는 처음에는 그 부르심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고, 그저 조용히 무대 뒤에서 선교사들과 사람들을 돕는 삶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셀 수 없는 영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놀라운 표적과 이적, 그리고 기적이 따르며, 이를 지켜보는 이들을 경이롭게 합니다.
박혁 전도자에 대하여

새로운 계시와 예언적 권위의 그릇

주님께서는 박혁 전도자를 강력하게 사용하시며, 그를 통해 새로운 말씀들과 깊은 계시들을 말씀해 오셨습니다. 그가 한 국가를 방문할 때, 예언적 말씀들이 인간의 공부나 준비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통찰로 가득한 그의 메시지는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마음을 깨우는 예언의 음성을 맡기셨습니다. 이 예언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개인과 교회, 도시, 그리고 나라들에 말씀하시며 그분의 뜻을 드러내는 특별한 그릇으로 박혁 전도자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동시에 주님께서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 정확함과 권위로 나라들에게 구체적인 계시를 선포하게 하시며, 사람들과 교회, 나라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겸손한 마음과 순종의 삶

그가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혁 전도자는 겸손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은 다섯 살 때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다른 이들에게 이렇게 상기시킵니다:

“사역은 이벤트나 확장, 혹은 무언가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진실로 거듭났다면, 사역은 그 순간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마음 자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이란 당신의 마음이 일상 속에서 주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 박혁 전도자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두 가지 본질적인 요소를 강조합니다:

  • 깨끗한 마음
  • 순종을 나타내는 삶

그는 단지 설교자가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것을 실제로 살아내고 있는 산 증거입니다.

풍성한 열매로 증거 삶

마태복음 7장 20절 말씀과 같이,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박혁 전도자의 사역의 여정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놀라운 표적과 기사와 기적의 열매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린 열매들이 많습니다.

그의 사역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 셀 수 없는 구원과 깊은 회개를 통해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깨어나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예언의 말씀들이 나라들을 강력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증거

그의 삶에 임한 특별한 권위와 기름부음을 통해, 박혁 전도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오늘도 역사하시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주는 산 증거입니다.

그의 삶은 이 세대 속에서 '주님께서 여전히 일하시며, 마음과 나라들을 깨우셔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고 계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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