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0일, 파나마에서 열린 일요일 예배 중, 하나님의 임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 박혁 전도자는 강력한 예언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와 나라를 이끌고 있는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전체 영상을 시청하시고, 파나마의 교회와 나라를 흔들고 있는 그 순간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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