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집회 때 만난 북한 여성을 향한 예언

예언이 발표된 날짜:
2025년 11월 30일
북한 여성을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그녀를 위하여 준비하신 축복의 예언.

2025년 07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집회 중 박혁 전도자는 북한에서 온 한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성은 절박한 마음으로 박혁 전도자에게 다가왔고, 박혁 전도자는 그녀의 눈빛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그 즉시 박혁 전도자는 그녀에게 약속했습니다.

“자매님의 이름을 붙잡고 직접 기도하면서 자매님의 삶에 대한 계시를 받겠습니다. 자매님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를 저희 스텝에게 남겨 주세요.”

박혁 전도자가 그녀의 인생을 놓고 주님께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녀의 삶을 향한 축복의 예언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 이 예언을 약속했던 북한 여성에게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계획되어 있던 사역을 일단락하고 다음 여정을 준비하던 중, 2025년 10월 브라더혁 미니스트리 스텝들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끝에 마침내 이 북한 여성과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박혁 전도자와 북한 여성분이 직접 연락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예언을 전해 듣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 축복의 예언이 그녀에게 닿지 않기를 원했고, 여러 모양으로 방해했습니다. 계속해서 연락이 끊겼고, 박혁 전도자뿐 아니라 스텝들도 더 이상 연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보십시오. 사탄은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에게 닿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며 끊임없이 방해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박혁 전도자에게, 그 여성이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에 그녀를 향한 예언을 게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 예언이 그녀뿐 아니라 듣는 많은 사람에게도 유익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를 향한 축복의 예언은 2025년 11월 30일 유튜브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북한 여성분은 영상을 확인하고 감사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은 결국 하늘의 축복이 그녀의 삶에 닿을 수 있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축복의 예언이 그녀를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도 유익과 은혜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체 예언 영상을 시청하시며 축복을 누리시기를 권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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