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회 동안, 거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와 나라들로부터 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박혁 전도자는 깊은 예언을 선포하며, 우상 숭배와 심지어 죽음의 숭배로 인해 멕시코에 퍼진 깊은 영적 오염을 드러냈습니다.
하늘로부터의 계시를 통해, 그는 이른바 “대지의 어머니(Mother Earth)”와 연결된 말할 수 없는 이름을 밝혀냈습니다. 그 이름은 한때 실제로 존재했던 한 마녀였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숭배가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이 계시는 그 나라에 영향력을 미치던 숨겨진 영적 세력들을 드러냈으며, 동시에 회개와 거룩함의 긴급한 필요성을 밝히 드러냈습니다. 이 예언은 멕시코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삶과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제물로 온전히 드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오직 정결함과 성별을 통해서만 그 나라가 영적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예언적 말씀은 지금도 계속 울려 퍼지며, 멕시코의 교회들에게 미혹에 맞서 굳건히 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오라고 경고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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