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무엇입니까?
미셸 로레토입니다.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발렌시아에서 왔습니다.
오늘 성령의 집회에 오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치유받고 싶어서 왔습니다. 어릴 적부터 제 안에서 기적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8살 때부터 제1형 당뇨병을 앓아왔습니다. 제 자유, 제 치유, 제 장기들이 다시 기능하기를 바라는 기적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와서 그것을 찾았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무엇을 받으셨습니까? 무엇을 느끼셨나요?
저는 하나님께 제 삶에 말씀해 주시기를, 제게 무언가를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는 갈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곳에 올 때와 같은 상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달라져서 나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목마름으로 왔고, 변화되고 새로워지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느끼십니까?
정말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박혁 목사님이 저를 위해 축사의 기도를 하실 때, 아주 강력한 불이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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